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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뭉쳐야 산다…자동차 업체들 '글로벌 합종연횡' 확산 2018-03-30
 
"최근에는 ‘초대형 연합군’까지 등장
각자 조금씩 미래 사업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하자는 취지 
구글의 주도하에 설립된 OAA(Open Automotive Alliance)가 대표적
OAA는 자동차, 부품, 전장, ICT 등 대부분 업체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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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체들끼리 힘을 합쳐 개발한 자동차들. 인피니티 Q30은 벤츠 GLA와 형제 모델.

 
자동차 제조업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는 분야 가운데 하나다. 경쟁 모델보다 1㎜라도 크고 넓게, 1마력이라도 강력하게, 1%라도 높아진 효율을 내려고 연구 역량을 총동원한다. 경쟁사가 신차를 내놓으면 속히 구매해 기술 진보가 어느 정도 이뤄졌는지 꼼꼼히 뜯어보는 것도 업계에서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처럼 무한 경쟁만 할 것 같은 자동차 업체들이지만 알고 보면 서로 끈끈한 동맹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도 많다. 극복이 어려운 신기술은 공동 개발에 나서기도 하고, 미래 전망이 불확실한 기술은 개발 위험을 줄이고자 힘을 합친다. 여러 회사와 다양한 연합 관계를 만들어가다 보니 이웃사촌처럼 끈끈한 업체가 생기게 마련이다.
최근 자동차 업체 간에 동맹은 전기차, 수소 연료 전지차 같은 미래 자동차 분야에서 활발하다. 막대한 연구 개발 비용이 드는 데다, 모든 개발을 독자적으로 진행하기에는 연구의 범위가 넓고 시간의 제약도 있다. 다수 제조사가 신기술 개발에 참여하면 개발을 끝낸 뒤 기술 표준으로 확립하는 과정에서도 유리하다.

일각에선 기술 공용화에 대한 우려도 있다. 제조사별 변별력이 사라지고 브랜드 개성이 희석될 수 있어서다. 공동 투자를 통해 개발비는 줄였지만, 신기술 적용이라는 명목으로 차 값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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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토뷰=김선웅 기자, 전인호 기자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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