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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부산자동차高 교장 “현장교육으로 미래 마이스터 키우죠 2016-02-22
[2011년 4월 5일 한국경제 기사]
 
 
전교생과 모터쇼 참관한 삼성출신 이승희 부산자동차高 교장

"우수한 기술인력으로 키우려면 더 넓은 것,더 새로운 것을 보여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
 
이승희 부산자동차고 교장(60 · 사진)은 학생의 견문을 중시한다. 지난 1일 전교생 414명과 함께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1서울모터쇼` 전시장을 찾은 것도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다. 오전 6시에 버스에 올라 6시간을 달려 전시장에 도착한 이 교장은 "학교 공부도 중요하지만 모터쇼 같은 행사 참관은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며 현장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밤 12시에나 귀가하는 당일 관람 강행군이지만 학생들의 표정은 밝았다.
 
1999년 3월 개교한 부산자동차고는 지난해 3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자동차 산업 분야의 기술장인을 육성하는 마이스터고로 지정됐다. 삼성그룹 비서실과 삼성전자 등을 거쳐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인사본부장)을 지낸 이 교장은 공모제를 통해 교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기업이나 학교나 공통적으로 통하는 것이 있다"며 "관심을 쏟고 정성을 들이면 상대방도 그에 호응하게 마련"이라고 말했다. 이 교장은 "지난해 말 21개 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부에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부산자동차고 학생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0점으로 다른 학교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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